체리대목 기셀라 6 식재
체리는 오래 전부터 식재 하였지만 예전에는 산벗을 대목으로 이용하여 나무가 너무 크게 자랐으며 품종은 일본에서 유입된 좌등금이 흔했다. 이 곳 충북은 이제 온난화현상으로 인하여 사과재배가 어려워지고 있어서 몇해전부터 사과 대체작목으로 나는 체리를 식재한다. 체리묘목은 2~3만원/주 처음엔 체리묘목을 구입하여 식재하였다. 260주,,,,,,,,,머니가 흔하지,,, 시설비, 묘목대금,,,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되어서 이제는 직접 접목을 한다. 많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품종을 속여 판매하는 장사치들 때문이기도 하다. 대목으로 기셀라 6을 선택하였고 두번째로 조성할 때 기셀라 6번 500주 식재 세번째로 조성하는 2020년에는 기셀라 6번 250주 식재 묘목을 구입하여 식재한 밭에는 2020년에 소량의 수확이 있었..